한주소금은 11월 21일 첫 선을 보이는 MBC TV 새 저녁 일일극 "오늘만 같아라"를 제작
지원한다.
"오늘만 같아라"는 베이브 붐 세대로 태어나 현대사의 굴곡을 온 몸으로 겪은 우리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는 한 마을에서 나고 자란 세 친구 춘복, 상엽, 준태를 중심으로 "낀 세대"의 가장과
"88만원 세대" 자녀들 사이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그린 건전하고 따듯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갑수, 김미숙, 홍요섭, 이한휘 등 개성있는 연기자가 다수 출연한다.
한주소금은 SBS 일일극 "호박꽃 순정" 에 이어 MBC 새 일일극인 "오늘만 같아라" 를 제작 지원
하는 등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되는 드라마 제작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명품소금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