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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0
  • 판매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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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맛은 장맛, 장맛은 장소금이 '관건'

어느 새 성큼 들어선  추운 겨울,

정월 대보름 시기에 맞춰 장을 담그는 것이 집안 행사 중 중요한 일이었다.

편리한 세상 덕에 예전처럼 힘들게 만들지 않아도 편하게 완제되어 있는 제품을

구할 수 있지만, 어머니 정성 가득 손맛이 느껴지는 전통식으로 장을 담그는

웰빙주부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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