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에 접해 있어 각종 어패류가 많았으므로 일찍부터 젓갈이
다양하게 발달되어 왔다.
젓갈은 밥상을 위한 밑반찬이며 입맛이 떨어지면 찾는 음식으로 젓갈 고유의 맛과 색감을 내는
데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 것이 바로 소금이다.
3대째 멸치젓갈을 생산하는 천연식품의 김명수대표는 한주소금은 간수가 없고, 염도가 일정하여
젓갈 특유의 향과 숙성이 잘 진행되어 한주소금만을 고집하고 있다.
젓갈 담그는 소금 관련 기사 (아래 클릭)를 게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