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2019-06-19
미세플라스틱으로 해양오염이 심각해지는 요즘
가족의 건강을 위해 깨끗하고 위생적인 한주소금을 구매하신 것은 현명하신 선택입니다.
한주소금의 용해PH는 8.0~8.5정도이며 알카리성입니다.
한주소금은 동해 바닷물을 수돗물보다 더 깨끗하게 정수하여 멤브레인 필터로 여과, 농축하면 중금속, 미세플라스틱등 유해성분이 제거되고 염분 3% 바닷물이 16% 진한 소금물로 농축됩니다. 진한 소금물을 증발 솥에 넣고 스팀으로 수분을 증발, 결정시키면서 불순물인 간수성분(미네랄이라고 하지만 쓴맛을 내며 두부 만들때 단백질성분인 콩국물을 엉기게 하는 성분으로 일부 자료에는 혈관에 좋지않다고 알려져 있음)을 제거하고 탈수, 건조하여 포장, 판매하고 있습니다.
모든 공정이 자동 밀폐공정으로 순도가 일정하고 HACCP 인증을 받아 엄격하게 관리하여 생산하기 때문에 성분변화가 거의 없고 순도가 일정합니다.
한주소금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저염도"라는 표현은 하지 않습니다.
소금중 미네랄성분은 간수(고즙)성분으로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 3~5년 간수를 제거해서 사용하는 소금도 있는데 인체에 필요한 필수 미네랄은 일반음식물을 통해 충분히 섭취 된다고 합니다.
소금을 볶을 때는 유독가스가 발생(염도가 낮은 소금은 더 많이 발생)하고 특히 Cl-이온이 함유된 물질은 높은 온도에서 유독물질인 다이옥신이 발생 될 염려가 있음으로 삼가 하시는 것이 건강에는 안전 할 것으로 생각되며,
뽀송뽀송한 소금을 만드신다면 약한 온도에서 건조하는 정도를 권해드립니다(한주소금 자체가 알카리성이며 구워서 변화를 줄 필요 없음)
한주소금, 한주꽃소금은 국내에서 유일한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안전한 소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