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소금 홈페이지를 통해 본소금과 꽃소금 차이는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본소금에 비해 꽃소금이 뭐가 더 좋다는건가요? 홈페이지 설명을 아무리봐도 모르겠습니다.
농도99%에 비해 88%인것이 더 좋다는건가요? 농도는 사용량으로 조절하면 될것이고,
본소금 보다 굵은게 더 좋다는건가요? 입자크기는 사용용도나  선호도에 따라 다를것이고,
원재료 본소금에 공정과 인력 시간을 투자해 나온 결과물인 꽃소금이 본소금에 비해 나은점이 무엇인지요?
본소금 가격의 2배를 지불하고 꽃소금을 구매해야하는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한주소금의 구매이유는 소금물을 마시기위함입니다.
더 깨끗한 소금을 선택함에 있어 귀사 홈페이지 설명으로는 한계가있어 질문드립니다.
꽃소금이 본소금에 비해 더 깨끗하다는데 어떤성분을 제거했기에 더 깨끗하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