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letter-spacing: 0pt; margin-right: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dir="ltr" class="0">
안녕하세요.
저는 9월3일 목요일 제1회 울산한주소금 사장배 여성동호인 테니스 대회에 참가했던
송 경희 입니다.
울산에서 처음으로 여성만을 위한 전국 여성테니스대회에 참가하게 되서 너무나 재미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하였을 때 늦잠도 자고 싶고 아이들, 남편 뒷바라지 하느라
정말 힘들었는데 취미생활을 위해 시작한 테니스가 나 자신의 건강은 물론이고 가족관계도
오히려 좋아지더라구요.
실력이 높지 않아 개나리부에 참여하였으며 한주배가 전국 동호인 시합이라 시합전날부터
긴장도 되었지만 대회 장소에 도착하고 막상 경기에 참가하니 승부욕도 생기고 같은 운동을
하는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비록 좋은 성적을 거두질 못했지만 그래도 잠시나마 가족을 잊고 일상을 탈출해 파트너와
함께 한주소금이 열어주신 좋은 대회에 참여 할 수 있어 즐거운 추억이 되었답니다.
저희가 게임할 때 열심히 응원도 해주시고 다치지 말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한주소금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도 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한주소금 홍보를 멋지게 하셔서
주부인 저는 많은 도움도 되었고 특히 한주소금까지 선물로 받게 되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추석 차례음식에 사용 했더니 음식 맛이 훨씬 더 좋았습니다.
한주라는 기업에서 열어주신 테니스대회. 특히 흔치않은 여성동호인 테니스 대회를 만들어
주신 한주 이 선규 사장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제2회 한주소금 사장배 여성 테니스 대회에서는 파트너와 함께 더 열심히 운동하고
준비해서 이번 대회보다 더 좋은 성적도 올리고 더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p.s : 사장님 한주라는 회사를 알게 되어서 좋았구요 제 주변에 테니스를 하지 않는 주부들
에게도 많이 홍보할께요. “한주소금 사랑합니다” 